나와 함께 한 세월이 참 오래인것 같다. 이제사 정말 볼만하게 변해 가는 것 같다. 첨 나에게 왔을때는 어떻게 모주를 닮아 갈까 했는데 시간이라는 양분이 이 아이를 이렇게 멋드러지게 만든것 같다... 앞으로는 더 즐기는 일만 남은 것 같다. 판매처에서 말하는 이 아이의 특징은 창이 모두 하늘로 바라보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. 무늬도 멋지지만...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아자아자 자라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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