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렵게 시간을 내어서 다녀왔다 올레길과 우도 올레길에는 벌써 봄이 왔다 테라로서 커피집에서 커피도 한잔먹어보고 우도 간 날은 비가와서 엄청추웠다 공항 갈때 잠깐 들린 곳 동백꽃도 여러종류가 있내요 몸과 맘을 잠깐 힐링하고 왔내요
댓글 없음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