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카롭고 하얀 창이 이쁜 아이 커가면서 나름 매력있는 아이다. 씨앗도 많이 배출하여 현재 이 아이의 실생품도 많이 자라고 있다. 모주랑은 전혀 다른 검은색으로 나온 아이를 선발하여 키우고 있다. 대품의 아이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.
댓글 없음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