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에 배양액을 활용해서 씨앗을 뿌린 아이들이다 총 4아이가 발아했는데 그 중에 절반이 금으로 나왔다. 같은 씨앗이라도 금이 훨씬 자라는 속도가 느리다 잎장이 너무 연해서 건드리면 뿌러질 것 같다. 뚜껑을 열어서 공기랑 접하는 시간을 가지고 꺼내야 할지 모르지만 바로 병에서 꺼냈다. 잘 자랄진느 두고 봐야겠다. 다음 아이들은 좀 시간을 두고 적응시켜서 꺼내봐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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